정토행자의 하루

양평법당
나의 부처님,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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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숙

담임선생님 과의 인연으로 정토회 나오셨다니
지난일이 생각납니다.
교직에 있을 때 학생문제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들이 스치는데
그때 정토회를 만났다면 ,나도 좋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삶이되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교사들이 정토행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1-02-22 13:29:16

금강화

담임선생님께서 정토 회원이셨다니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3 07:16:20

박성희

기사 읽고 마음에 여운이 종일 갔습니다. 살아 있는 이야기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여 좋습니다..

2020-09-05 19:31:41

감사합니다~많이도 힘들었을텐데 정토회 불법만나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2020-09-04 08:20:16

무량안

눈물나는 수행담입니다. ㅠㅡㅜ 이미경의 수행담을 읽으니, 진짜 이 길이 행복의 길인 것이 새삼 다시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2020-09-03 08:37:04

정명심

든든하고 훌륭한 두 아드님을 가지신 보살님이
부럽습니다.^^

2020-09-03 07:39:30

세간등

가슴 뭉클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03 07:29:47

이윤주

가슴뭉클 하게 감동적입니다.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02 22:52:21

이의수

고생끝인것 같군요 수행담 감명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02 16:53:16

견오행

_()()()_

2020-09-02 12: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