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전주법당
시련과 희망은 결국 한 몸이었네
본문보기

큰딸

아부지 화이팅!!

2023-11-10 17:56:43

김수정

법당을 추가로 내는 것은 변화한 환경에 맞지 않는다면 대신 지역정토회 중심 법당으로서 공간을 확장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의견을 내놓으시는 진솔하신분이 정토회에 있다는데 감명받았읍니다. 시원 하덕진거사님의 작은 바램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21-01-31 16:17:40

금강화

불사에 대한 기준과 원칙이 있고 그것을 검토하는 행정처 봉사 소임을 맡은 분이 있음을 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마음 공부를 하면서 소임 활동이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지만 결국 저를 위한 것임을 압니다' 라는 말씀이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0-03 07:47:01

장선복

정토행자의 수행담은 늘 잔잔히 감동이 밀려옵니다. 특히 하덕진님의 불사소임에 얽힌 에피소드는 마음갈등을 이겨내고 수행의 관점으로 들어선 과정이 잘 나타나서 공감백배. 전주정토회의 면모를 살려낼 불사 원력. 고맙고 가슴뭉클해요. 응원합니다. !!!

2020-09-20 07:30:17

조진희

전주법당 이라서 반갑고 행사때 몇번 뵌 분이라서 더 반가운 마음으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삶에서 기적은 큰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옳다고 생각했던 것을 한번 뒤집어 생각해보는 데서 출발한다'' 공부내용을 함축해 쉽게 잘 표현 해주셔서 마음속에 잘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2020-09-05 20:18:20

남준희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옴을 알부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이 모든것이 나 홀로 이룬 것이 아님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참회합니다

2020-09-05 20:02:54

현순희

평소 늘 편안하고 인자한 모습이어서 그런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2020-09-05 10:30:40

보원 류한식

언제나 든든하게 수행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거사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법당 불사의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놓치 않고 그 고난을 수행의 기회로 삼아 나아가시는 그 모습 아름답습니다.

2020-09-05 06:35:55

해탈지

경전반을 함께 공부하면서 부터 쭈욱 함께해온터라 거사님의 수행담이 더 친근하면서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맏형같은 듬직함으로 법당일에 한 축을 맡고 계신 거사님, 같은 길을 함께 가는 도반으로서 든든합니다.

2020-09-04 22:50:04

해탈월

시원 하덕진거사님의 작은 바램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2020-09-04 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