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연법당
평범함, 그 빛나는 비법은?
본문보기

묘명행

마음이 편안해지는 수행담 감사합니다~
평범함 속에 이른 깊은 감동이 숨어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다 도반님 덕분입니다~

2020-09-07 22:33:17

백영희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웅원의 글까지 적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예쁘게 적어주신 강문주보살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나투어주신 모든 부처님들 감사합니다. ()()()

2020-09-02 14:37:24

이미진(상광명)

대연법당 처음 들어와서 가장 열심히 일하시는 분 중의 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원래부터 불교일을 해오신 분처럼 자연스러웠는데 수행담 읽어보니 감동적이었고 많은 여러가지 일도 담당하시고 특히 합창지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옛부터 있었던 이 새로운 길 함께 나아갈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2020-08-24 11:36:19

자재왕

수행담이 훌륭한 법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8-24 06:59:04

무량안

좋은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같은 법당이라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16년 동안 활동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2020-08-21 22:23:57

무애심

16년을 수행한 내공인데 평범함 이라 함은 겸손이신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수행담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8-21 19:15:29

오성미(길상행)

가까이서 보던 보살님의 내면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분이셨구나 감명깊게 읽어내려갔습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2020-08-21 17:32:57

이수미향

보살님 묵묵함과 꾸준함은 늘 배움이였습니다~
같은법당에서 활동은 안하지만 늘 응원합니다~♡

2020-08-21 13:30:10

오성일(보정)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꾸준한 수행에 존경스럽습니다. 수행사례를 잘 읽었습니다.

2020-08-21 13:11:30

정주현

잠깐 정토회를 안다닌 시기도 있었는데 다시 인연이되어 꾸준히 정진중이신 모습을 보니, 이번에 제가 일을 하게 되어 불대졸업 후 경전반을 못다니는게 아쉬웠던 제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나중에라도 기회가 될때 다니면 되닌깐요^^

2020-08-21 13: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