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기광주법당
남편 바라기에서 주인된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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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화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며 수행하시는 모습이 제게 미소를 안겨주시니 고맙습니다.

2020-08-06 12:59:38

관음성

어릴때부터 불법의 인연이 닿아 이렇게 좋은 법의 향기를 피우고 살아가시는거 같아 좋아보입니다.
불법의 인연이 와닿은것이 제게도 고압고 또 고마운 일입니다.

2020-07-30 12:17:22

세명화 고명주

아주 예쁘신 분이시네요.
예쁘고 기특해서 뭐라도 퍼주고 싶은 맘이 들게 하는 분이세요

2020-07-27 23:43:11

김문희

진솔한 수행담 잘읽었습니다

2020-07-25 17:17:47

이효림

미숙 도반을 처음 봄불대에서 만나 마음이 참 여린 사람이구나 눈물도 많고 해서 늘 제가 손수건을 건내주곤 했습니다 불대와서 임하는자세 모습을 보면서 참 예쁘다 요즘(젊은이들)이 저런 엄마가 아내가 많아지면 정말좋겠다 생각했어는데 불법을 공부하며 잘 실행하는 그모습에 나이를 떠나 존경합니다 김미숙화이팅입니다♡

2020-07-25 14:46:57

김민정

남편바라기에서 내인생의 주인으로 우뚝 선 미숙님의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미소가 참 아름다우십니다^^

2020-07-25 11:27:44

이미화

잘 읽었습니다.
가족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니 더 바랄게없어 보입니다.
미소가 참 예쁘십니다.~

2020-07-24 22:00:23

이수경

귀한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24 21:58:54

전미리

멋진 이야기 감사합니다

2020-07-24 17:38:48

김은주(선유화)

남편바라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수행자의 길로 물드는 미숙님 멋져요~
잘 읽었습니다

2020-07-24 08: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