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초법당
이산 저산 다녀봐도 행복은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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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저도 '내가 행복하고 주변이 행복하려면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중요하고 그게 전법이다.'라는 말씀에 깊이 되새기게 됩니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2020-07-25 16:29:46

전미리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0-07-16 14:07:37

우연

이응노님의 예전의 모습이 마치 저를
보는듯 합니다.
정토회를 만나 나를내려놓고
정진해가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저도 법륜스님의 강의를 보고 정토회
홈피를 들라거리지만 아직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

2020-07-16 10:50:56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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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1:55:08

세명

이 산 저 산을 찾아다니시다 행복과 자유의 길을 만나서 변화하신 과정 잘 읽었습니다.

2020-07-15 00:14:26

묘명행

알피니스트의 기개가 느껴지는 감동적인 수행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반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끔식씩 보는 월간정토지만 언제나 감동적이였는데 그 월간 정토를 만드시는 도반님을 글로나마 뵙게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0-07-13 19:29:55

현광 변상용

처음에 세계 높은 산을 다니셨다길래 이름도 그렇고 거사님인 줄 알았는데 셋째딸이란 얘길 듣곤 깜짝 놀랐습니다. 이 또한 나만의 상이었네요.
산엘 다니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는 글에 그당시 괴로움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려서 다행이네요 ^^
잘 들었습니다~

2020-07-13 18:19:36

무승화

서초법당의 이응노님의 산사람의 확트인 기가 살아움직이는 수행자의 삶에서 제 자신 다시금 투영하는 계기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2020-07-13 15:25:54

반야지

아침부터 보살님의 글을 읽고 눈물 흘리며 참회했습니다. 제가 저희 부모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정토행자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7-13 15:07:31

양계수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7-13 13: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