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남양주법당
하늘나라로 간 아들이 맺어준 인연
본문보기

양미영

꾸준히 수행정진하는 모습이 귀감이됩니다.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03-14 05:27:44

윤나은

웃으시는 모습이 백만불짜리 더 값진 모습입니다^^
부처님 법 만나 저도 행복하네요^^
건강하시고 뭉클한 글 잘 읽고 갑니다^^

2020-03-03 10:42:50

윤미란

훌륭하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0-03-01 20:08:46

김태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2020-03-01 12:34:24

엄옥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2020-03-01 09:40:45

이혜숙

남양주법당에서 함께할수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려운일도 많았는데 저리도 환한 웃음 보여주시네요~ 어머니와 함께 더 건강하세요^^

2020-02-29 23:30:01

정향

첫문장 읽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며 울컥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불제자가 되어 잘 쓰이며 살아오신 삶을 존경합니다. 법사자격 충분히 있으십니다.
저도 더불어 보살님의 어머님과 아드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성불하세요 _()_

2020-02-29 12:48:45

남화균

감동적입니다 ~~ 저에게 오는 모든 인연 ,그냥 오는것이 아니군요 ~ 김용숙 보살님 나누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2020-02-29 12:06:21

대승행

대단한열혈활동가십니다~덕분에부처님법만난분들이많아서
보람찬삶이되실듯합니다.
내가행복해지는실천~입니다.

2020-02-29 11:38:48

최상륜

잘들었습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법사교육 축하드립니다

2020-02-29 08: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