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기흥법당
엄마와 딸, 수행의 길을 함께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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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홍

와 어머니 딸이 참 멋지십니다. 수정님도 종종 뵜는데 참 멋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4-12 19:44:21

김도연

두 모녀 수행자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얼굴 가득 환희심으로 활짝 핀 웃음도 아름다워요.

2020-03-24 06:37:13

송제환

두 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20-03-07 11:58:00

이지훈

감사합니다

2020-02-28 20:19:39

신영길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전생에 크고 많은
복을 지으셨나봅니다.
모녀로 같이 살며 수행정진하시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더 많은 이웃들에게 이 행복을
전하시는 정토행자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2020-02-27 05:17:36

월광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02-26 14:27:18

보리안

깊은 감동입니다.


2020-02-26 13:39:32

김희란

나에게도 이런 시간이 오기를

2020-02-26 12:12:28

황소연

진정 행복한 수행자입니다(_)

2020-02-26 11:47:30

김수연

언제나 수행 깊으신 영숙보살님께
향기를 느끼며 많이 배웁니다
항상 고마운 도반이십니다
그리고 수정 같이 맑고 예쁜 수정도반님
따님과 도반인 모습이 넘 부럽습니다

2020-02-26 10: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