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내내 숙연해집니다.
정토행자를 유산으로 물려주시겠다는 마음, 그래서 더 부지런히 수행정진하시고 기다리시겠다는 법사님!!
마음깊이 새겨듣게 됩니다.
2020-01-03 10:57:36
감로안
법사님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역시 법사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군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법사님..
2020-01-03 09:50:53
광명심
참 따뜻합니다. 은은한 달빛이 세상을 밝히니
법사님 행보가 그러한 듯 합니다. 이렇게 알고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잘 따라 가겠습니다.
2020-01-02 14:53:58
전미화
존경합니다 법사님..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2020-01-02 07:05:29
라일락
법사님 덕분에 많이 배워요.
아직 정토회에 익숙 하지 않을 적에 법사님을 문경에서 처음 뵈었는데 양치물을 정말 아끼며 쓰시는 걸 보고, 검소함이나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 그저 말이나 거대한 계획이 아니라 이렇게 생활 하나하나에 녹아있구나 싶어 혼자 감동해서 울었던 적이 있어요. 오늘 또 오디오북 들으면서 울었네요.
법사님. 고맙습니다.
2020-01-01 19:49:46
홍경숙
월광법사님 글을 읽고나니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지 조금 부끄럽기도하고
법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