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오디오북
오디오북-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본문보기

김복분

절인배추처럼 그말씀 이해됩니다.

저도 종로2가 조계서앞에서 법륜스님하고 불러놓고 스님께서 곧바로 뒤돌아보시며 예 하시는데 할말을 잊고 대답을 못하고 가마니있었지요
지금도 얼굴이 확근걸입니다.

2023-10-11 08:05:36

태홍

고맙습니다. 1988년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신 법사님의 지금이 참 멋지십니다.

2020-01-05 16:19:49

홍경숙

스님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고 액기스 같은 좋은법문 부탁드립니다
상대를 그냥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고
편안이 나를보고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지 가만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2020-01-02 21:54:08

한순화

법사님의 두번째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2020-01-01 08:56:46

신영길 현호

감사합니다.

인연은, 그 인연을 인연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인연이
됩니다.
왜, 나에게는 기회가 안 올까?
부처님께서는 누구에게는
기회를 주고 누구에는 안 주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다만 내가 겉만 보고 속을 못봐
받지 않았을 뿐입니다.
2020년 새 해, 새 아침입니다.
12월 31일 제야에
행복하게 웃으시기를
지성으로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0-01-01 07:4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