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베를린법회
베를린법회 지킴이, 부총무 이희정 님의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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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서

독일 정토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위치와 방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4-05-04 16:44:47

이기사

감사합니다

2018-04-27 02:59:29

보리안

아고...
너무나 반가운 수행담. 감사한 마음.
6월에 봐요~ 보고싶습니다. ...()...

2018-04-26 23:51:47

지장행

이희정 법우님 정말 감동입니다. 그바쁜 와중에서도 정토회를 운영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불법을 만나게 해 주다니 정말 큰일을 해내었네요.

2018-04-26 13:48:39

김지현

희정보살님 반가워요. 고생많으셨어요. 글 속에서 편안함이 느껴져요. 화이팅임다!

2018-04-24 12:24:48

Michael

희정 법우님의 얘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려움이 없었던 사람 없지만, 법우님은 생각보다 많은 난관을 극복 하셨군요. 자랑스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그래도 늘 환하게 웃는 모습 좋아요. 또 그립구여. 같이 해사국에서 함께 했던 기간도 좋았어요. 멀리 있어도 응원 보냅니다. 늘 건강 하세요. 해룡 합장

2018-04-24 03:49:54

부동심

희정 법우님~그 많은 일들 감당하며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지금도 수고 많으시지요? 활달하고 강한 듯한 모습 뒤에 정 많고 따뜻한 마음...계속 수행하며 도반으로 함께 가요. 싸랑합니다♡♡♡

2018-04-23 15:55:02

무량상

희정 법우님 든든합니다. 그렇게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듭니다. 베를린 정토회 큰 나무로 자라나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8-04-23 15:05:28

무량덕

솔직한 나누기에 감동이 진하게 옵니다. 오랜 시간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수행하시는 모습을 본받겠습니다.

2018-04-23 13:35:50

효명심

이희정법우님~
함께 하는 도반으로 언제나 응원합니다. _()_
진솔한 나누기 감동입니다. ☆☆☆☆☆

2018-04-23 13: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