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종로법당
[종로] ‘집사님표 쿠키’ 를 들고 오늘도 법당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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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자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2016-05-04 07:53:03

조영재

거사님 이야기에 눈물 납니다. 늘 솔선수범하시는 거사님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실 거사님 앞날이 기대됩니다. 금란 법우님도 고맙습니다.

2016-05-03 12:58:03

김명순

불법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해주시는 거사님의 글에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정토 불교대학을 다니면서 모든것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2016-05-02 02:23:26

반야지

정말 대단하신 거사님이시군요
가정의 평화를 이루고 봉사도 열심히 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불법의 힘이 느껴집니다.

2016-05-01 08:06:37

김미희

읽으면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낙숫물처럼 정진해야겠습니다.

2016-04-30 10:37:23

김인숙

정말 편안한 가정 이루셨네요
고맙습니다

2016-04-30 08:48:08

김정임

봉사가 불법만나 자유롭고 가벼워진 감사함의 표현이라는 말씀에 울컥합니다.억지로 생색내고 눈치살펴
적당히 봉사해온 저를 돌아봅니다. 거사님과 집사이신 보살님의 크고 넓은 마음에 깊은 울림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2016-04-30 08:05:26

이경란

가끔 종로법당으로 이동수업하러 갑니다. 그중에 몇번 쿠키를 먹은적이 있지요. 그 쿠키에 담긴 이야기가 이리도 감동적일줄은 몰랐습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2016-04-29 23:22:35

안은정

보면서 눈물이 핑~나네요
수행 보시 봉사가 삼위일체가 되어 수행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내일 새벽 예불기도 할때 힘이 날것 같습니다.

2016-04-29 22:39:43

이기사

읽는 저도 같이 행복해집니다_()_

2016-04-29 16: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