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화
신순임보살님<br />정반왕 만나시거든 밤새도록 엄청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을 듯... ^^<br />그저... <br />자식 행복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따스했습니다.
2015-11-10 10:47:02
홍예지
잘 읽었습니다.
2015-11-07 21:03:26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도반들과의 활기찬 법당!
2015-11-07 19:15:05
서정희
감동입니다.
2015-11-06 10:49:07
수선화
만일 먼저 역경에서 견디어보지 못하면
장애가부딪칠 때 능히 이겨내지못해서
법왕의 큰 보배를 잊어버리게 되나니
역경을 통하여 부처를 이룰지다
보살님의 공덕으로 아드님께서 출가하신듯
눈물나지만 기쁘네요
늘 따뜻한 밥?감사합니다
2015-11-05 21:51:42
암밤람함캄
정반왕은 가물가물 하지만 욕계. 색계. 무색계 얘기를 하잖아요. 25번째 하늘에 계신다는 경전 내용을 본 거 같습니다. 그곳에 가는 것도 ㅍ좋겠지만 아미타 부처님도 뵙고 관세음보살님도 뵐 수 있는 부처님 나라중 극락에 태어나길 바랬야겠지요. ^^; 그렇다고요. :)
2015-11-05 21:36:29
이기사
한편의 영화같네요. 잘 보았습니다_()_
2015-11-05 20:22:57
이경빈
보실님~♡늘 행복하세요
2015-11-05 18:46:57
공덕화
잘들었습니다. 진솔한 내용이라 감동이 크네요.
2015-11-05 17:47:37
자비화
눈물이 나네요...나도 이렇게 내려놓을 수 있을까..
2015-11-05 15: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