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자

보살님의 따뜻한 미소가 다 수행의 저력에서부터 비롯된 것임을 알고 나니 더욱 존경스럽고 같은 도반이신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조금이라도 뒤따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9-05-09 17:29:30

^^^^

너무 감동적입니다!

2015-08-08 22:58:36

이금란

보살님! 늘 건강하세요~!!♡♡

2015-08-07 20:25:40

박남순

첫 번째 사진을 보니 명상수련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같이 점심을 먹었던 보살님들이시군요 정토회와 함께 한 시간이 이렇게 긴 분들인 줄 몰랐어요 저도 보살님들 나이가 될 때까지 떨어지지 말고 꼭 붙어있을게요. 붙어만 있으면 이 생을 잘 살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2015-08-07 20:13:52

김은희

법우님의 변화에 큰 용기가 됩니다..()()()

2015-08-07 19:13:10

정성수

김월금보살님 ! 초창기(지금도 사이비 종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어려운 수행을 하셨던 모습을 그려보며 참 이겨내야 할 것들이 많구나 잘 붙어 있어야지... 가슴이 뭉클 합니다. 오선옥 보살님 가슴에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

2015-08-07 15:18:22

황소연

네~~잘 붙어있겠습니다^^ ㅎㅎㅎ

2015-08-07 13:00:07

수승화

아ㅡ 가슴이 찡해요.
기도 안해도 괜찮은데 뭘..하면서 미루기만 하고 있어요.
꼭 저를 위한 기사 같네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8-07 11:33:27

이은정

월금보살님 수행담이 감동입니다... 막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br />저도 수행 열심히하고, 꼭 정토회에 발 담그고 있겠습니다^^

2015-08-07 11: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