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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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사이가 안 좋아서 어머니가 슬퍼합니다”

2024.3.30 부탄 답사 6일째 (랑덜비)

2024.04.02. 26,086 읽음 댓글 38개

“돈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죠? 제가 부탄에 온 이유는..."

2024.3.29 부탄 답사 5일째 (콤샤르, 풀라비, 랑덜비 치옥)

2024.04.01. 29,416 읽음 댓글 56개

“이혼을 했는데도 바람피운 전남편이 계속 밉습니다”

2024.3.28 부탄 답사 4일째 (님숑, 랑덜비)

2024.03.31. 64,054 읽음 댓글 57개

“5년째 은둔하고 있는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3.27 부탄 답사 3일째 (납지, 님숑)

2024.03.30. 59,067 읽음 댓글 48개

“나이는 드는데 보잘 것 없는 제 모습이 괴로워요”

2024.3.26 부탄 답사 2일째 (쿤가랩튼, 삼초링, 콜푸, 납지)

2024.03.29. 26,985 읽음 댓글 59개

“가족들한테 끊임없이 신경 쓰다 보니 너무 힘듭니다”

2024.3.25 부탄 답사 1일째, 트롱사(Trongsa) 도착

2024.03.28. 30,247 읽음 댓글 58개

“불교가 현대인들에게 양약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2024.3.24 열반재일 법회, 정토불교대학 입학식, 부탄으로 출국

2024.03.27. 22,385 읽음 댓글 47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살기가 빠듯합니다”

2024.3.23 8일 출가열반 정진 7일째, 행복학교 특강, 청춘톡톡

2024.03.26. 23,332 읽음 댓글 39개

“주말마다 찾아오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2024.3.22 8일 출가열반 정진 6일째, 행복한 대화(2) 수원시

2024.03.25. 38,477 읽음 댓글 4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