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창원지회
“네, 하겠습니다.”와 함께 한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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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화

감사합니다

2024-02-22 09:17:32

풀꽃

진솔한 수행담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24-02-21 22:44:15

일광화

감동입니다~(())

2024-02-21 18:38:37

오정숙

정토행자 다우십니다. 고맙습니다.

2024-02-21 18:11:59

정홍자

마당을 쓰는 대빗자루가 되기까지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2024-02-17 05:52:16

사공엽

이야! 거사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뵈네 새롭네요. 한주도 거르지 않고 봉림사지 집전해 주시는 모습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024-02-11 16:16:57

보현

고맙습니다

2024-02-11 09:25:13

박순아

멋지십니다. 저는 그렇게 못해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4-02-09 13:23:32

김성엽

쓰레기를 분리하면서도 웃고, 청소하면서도 웃고, 늘 짧은 한마디로도 서로를 웃게 할 정도로 우린 어느새 소중한 도반이 되었습니다. 천장의 먼지를 온몸으로 먼지를 뒤집어쓰고 땀범벅이 되어 내려오셔서 씨익 웃으실 땐 절로 뭉클해집니다. 거사님 덕분에 회관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잘 쓰여지고 있습니다. 거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024-02-08 23:41:38

먕순

정진 감사드립니다

2024-02-08 22: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