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믿음)에서 수행자로 거듭나는 박상신님의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불교대와 경전대학을 재입학하여 공부하고 꾸준히 아침 정진을 해 오심이 게을러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이 법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29 20:41:42
최선영
내가 행복해지는 수행의 길
잘 읽었습니다
지난 온라인 니누기에서 들었던 진솔한 감동이
글로 읽으니 진솔함이 더 깊게 다가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에 소개되어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
2024-01-27 10:41:32
이은서
바쁜 일상에도 늘 함께하시는 도반님의 수행담이 감동입니다.
사회적 지위나 자존심을 내려놓고 오직 <수행자>의 길을 가는 것이 진정<용맹정진>의 자세임을 도반님을 통해 배우고 가슴에 다시 새깁니다.
고맙습니다._()_
2024-01-26 11:09:25
조우
박상신님의 수행기를 읽으니 내 자신이 수행하는 듯 느껴집니다.
대학교수라는 전문직에 종사하시면서 108배를 시작으로 매일 수행정진하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생겼어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으로 행하는 박상신님을 거울삼아 저의 마음도 가다듬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2024-01-25 21:10:35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1-25 09:31:35
현광 변상용
인도 순례에서는 진짜 많은 걸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 전법활동가가 되고 또 그 수행담을 들은 사람이 깨달음의 장에서 환해 지고...
불법의 오묘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다음엔 진행자로써의 수행담도 들을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4-01-24 15:13:58
박영미
“글을 이렇게 정확하게 쓰시다니
말씀은 또 이렇게 잘 하시고”
돕는이로 만난, 몹시 궁금했던 상신님이었습니다.
내적으로 이차저차한 핑계를 대는 제가
포기하지 않은 것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