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지회
물질적 가난보다 더 고통스러운 마음의 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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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이가 참 귀엽습니다 가족 행복하시길 바라며 솔직하게 내어준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4-01-22 17:46:03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1-03 17:13:25

최은아

수행담에 많이 힘드셨겠다 많이 용기를 내셨구나 알게됩니다
도반이 스승이란말 실감됩니다
감사합니다 도반님🙏

2023-12-21 17:41:21

오흥란

수없이 많은 부처님이 왔다 갔는데도 어리석어서 보지 못했다는 대목에서 저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수행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21 09:12:23

석경희

직장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정토회 활동과 더불어 항상 긍정적인 모습 멋지십니다

2023-12-21 07:21:58

김인아

항상 바쁘게 생활하면서도 수행도 빠지지 않고 모둠장으로 함께 해 주어서 든든합니다.

2023-12-20 20:07:36

박소현

감사합니다♡

2023-12-20 18:39:20

박경미

많은 분들의 노고에 제가 정토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2-20 10:05:07

박경미

글 속에서 따뜻함과 대장부 같은 힘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큰 일들을 해 주시는 덕분에 저의들이 정토에서 잘 놀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송은정님^♡^

2023-12-20 09:56:42

보현

고맙습니다

2023-12-19 09: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