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안양지회
소 치던 아이의 평범한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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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춘

아름다운 마음이 나에게 전달 되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봉사하고 현실에 충실하며 나를 즐겁게 하는 마음이 부럽고 , 나도 무엇을 위해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나 생각 해봅니다.
주말에는 사찰을 다녀와야 겠다고 느끼며 감사합니다.

2024-02-26 16:36:10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1-03 16:47:05

세명화

연쇄살인마에게 잡혀 죽음직전까지 갔던 일도 그저 별일 아니게 여기시는걸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허걱

2023-12-18 10:12:36

명륜화

법향이 예까지
전해져옵니다.
무뚝뚝한 남편 얘기에 급공감하며..._()_

2023-12-18 08:57:58

송옥희

일반회원으로 여여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읽었습니다.

2023-12-17 21:58:13

김영주

다문화 다들이에서 200인분 공양 준비 봉사하셨군요~시를 사랑하고 꾸준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보니 반가웠습니다~~👍🏻

2023-12-17 20:49:20

박원섭

복지강의 돕는이로 오셔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연쇄살인범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습니다
그런 속에서도 여여 할 수 있군요
저도 따라 배우겠습니다.

2023-12-17 19:16:22

대정진

가르침을 빠르게 자기화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2-15 10:00:24

견오행

일찍이 불교와의 인연이 깊었던 공덕이 정토회를 만나 그 힘을 본격적으로 발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김재향님의 잔잔한 불법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3-12-14 12:28:15

풀꽃

정말 잔잔하게 편안하게 하지만 다부지게 수행담이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_()_

2023-12-14 12: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