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지회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모자이크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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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은경님 수행담 담담히 잘 보았습니다. 담담하지만 지하철 1호선에 섰다고 했을때는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보살님 미소처럼 모든파도가 지나가고 편안하길 축원합니다. 보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2023-12-21 14:05:19

행복한수행자

지나보니 저도 어리석고 미친짓 많이했더라구요
저만 잘난줄알고 살았는데 누가 일러주지않아도
부족한건 공부할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이 아침 역행보살을보며 저를 돌이키는 계기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18 07:39:18

견오행

어려운 시간들을 극복해내며 불법의 인연을 놓치지 않은 전은경님의 공덕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미 쌓아온 공덕의 힘도 적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늘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_()()()_

2023-08-15 09:16:40

한정관

역행보살~!!!
잘 읽었습니다.

2023-08-10 09:41:27

엄태숙

감사합니다 ~~

2023-08-09 12:52:16

보현

고맙습니다

2023-08-09 08:03:56

신남정

불교대학 전은경 진행자님을 여기서 뵐 수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늘 웃으며 열린 마음으로 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2023-08-09 04:59:29

무량원

이야기가 순차적이 아니고 섞여있어 혼란스럽습니다.

2023-08-08 11:33:05

감사합니다 ~

2023-08-08 09:31:40

김진희

'나는 나만 보고 살아가느라 바쁘다'는 말씀에 남 탓하며 문제삼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눠주신 이야기 고맙습니다.

2023-08-08 08: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