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거제지회
내가 부처가 되고, 관세음보살이 되고, 지장보살이 되겠다는 그 마음으로
본문보기

송은숙

읽어 내려가는 내내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커피 한 잔, 밥 한끼 대수롭지 않게 외식했던 마음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9 07:21:06

월광명 강은경

내가 뿌리라는 말씀 새겨 듣습니다. 뿌리가 편하고 튼튼하면 가지와 줄기는 저절로 편해진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2023-07-24 15:55:31

정목

담담하게 써내려간 보살님의 삶에 큰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13 12:22:35

천광명

우리들에게 늘~ 수행 보시 봉사의 모범이 되어주시는 곽덕순보살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3-07-10 09:13:12

류영

그어려운시기를 보내시고 담담하게 이렇게 본인의 아팠던 이야기를 들려주신것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는 불교대학 중입니다.
우리 같이 성불해요😊

2023-07-06 20:11:08

박기주

나를 걱정하는 많은 이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며 뿌리가 단단히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3-07-05 15:51:48

보현

고맙습니다

2023-07-05 09:32:29

짱구

눈물이 나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7-04 21:39:55

평화

밥상에서 보시함에서 관세음보살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내일 새벽 기도부터 자식에 대한 어리석은 어둠 버리겠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3-07-04 13:19:46

문기선

자식에게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꾸준히 수행하며 지금여기에 깨어있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2023-07-04 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