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원지회
부처님 법 만나_나의 가정이 살아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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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숙

박성아 님 인터뷰 참관 후 질문했었습니다. 전법활동가 교육을 시작도 하기 전에 진행자는 안맞는 것 같다고 두려워하는 제게 "뭐든 이기적으로 선택하는 내가 한 것 보면 모르겠나. 진행을 하면 다시 공부할 기회를 갖게 되는데 학생 때와 다른 관점에서 듣게 되니 본인에게 제일 이롭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되니마니 하던 고민 끝냈습니다.

2023-07-10 23:33:02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2023-07-03 19:19:35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응()

2023-07-03 19:19:11

김남희

사람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불교대학 진행이 재미있다는 박성아님, 내 능력보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버신 리포터님,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2023-07-03 06:01:41

태홍

이만하길 다행이다라는 문구가 와닿습니다. 성아보살님 덕분에 저도 많이 힘이 생겼습니다.

2023-07-01 17:56:16

옥스

가족의 감사함이 제일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28 10:04:54

권윤희

박성아님~
처음 법당에서 뵈었을때와 지금 모습...
그 이전의 스토리까지 듣고 나니 감동입니다
힘의 원천이 통영의 어느섬에서 올곧게 자란 심성이 느껴집니다
감동적인 나누기 고맙습니다

2023-06-27 14:51:08

김봉실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나를 바꾸는것이 곳 행복임을 다시알아가는 계기였습니다

2023-06-27 08:08:14

박서진

밝고 유쾌하며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쁜 박성아 보살님. 그렇게 많은 봉사를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행자의 하루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2023-06-26 13:44:48

김복현

정수경님 박성아님의 일상을 소설처럼 잘 풀어서 써 주셨네요.
행자의 하루를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행자으 하루를 읽었습니다.
행자의 하루를 어디에서 읽는줄도 몰랐습니다.
행자의 하루를 써주신 정수경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도 법문이 있었습니다.
늘 머리로만 생각했었는데 저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반성하는 마음과 변화되어 가는 과정

2023-06-26 08: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