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전법활동가 교육신청한 왕숙입니다
핸드폰으로 불대 경전대로 수업 받고 노트북 사용이 익숙하지 못해 더듬 더듬 오늘 처음 마이정토에서 마음나누기 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마이정토를 입력 했더니 "감사의 마음을 회항합니다" 글 보며 감동 받았습니다.
이렇게 개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10-09 09:04:07
광효
훌륭하신 분 이군요..
다름을 인정하고,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니...
안영섭님 _()_
2023-09-24 05:13:42
자재왕
사이비종교에 빠진 아내 덕분에 만난 정토회, 재앙이 복이 되었군요. 도반님 덕분으로 불교대학, 경전반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3-07-18 18:00:46
향기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경전반 이수하며 겪었던 상황이 생각났으며 컴퓨터공학과를 다니고 있는 두 아들이 봉사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를 상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면 그럴 날도 올 수 있겠지요
아니더라도 다른곳에서 다른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여지며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2023-07-15 19:13:15
느릿느릿
정토회에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시네요.
감사 드립니다~~~^^
2023-07-04 23:19:59
양주경
부모는 자식에 관련된 일은 다 내려놓게 되는 거 같습니다...저도 저에게 편안함을 준 정토회에 회향하는 마음으로 봉사합니다...
2023-06-29 14:29:55
김미자
안영섭님의 글을보며 감명받았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가정을 갖기까지의 과정이 이해되고, 사람을 죽이고 왔더라도 감싸주는 사람이 부모라는 말씀에 원칙에 메인 저의 굳은 생각이 녹아지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6-25 07:34:52
정종석
안영섭 도반님, 큰 일 하셨습니다.그간의 과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깨달음의 장" 에서 인생 최대의 충격을 받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 경우에도 엄청난 충격으로 인생역전이 됐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일상과 과정에 기대가 큽니다. 가족과 더불어 늘 행복하시기를 ~!!!
2023-06-16 08:54:12
정목
안영섭님의 밝은 표정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상황일 수도 있었지만 관점을 바꿔 행복을 찾아가시는 과정에서 뭉클하네요 ㅠㅠ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