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초지회
중원에 나온 온실 속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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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온실 속 화초 여기 하나 추가요

다행(?)인지 아직 온실로 나오지 않아
15년째 스님의하루만 보고있는 중생이랍니다

2023-04-18 22:11:13

강승호

정토회에 가입 참가하고십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현54세 010 51395534 메세지나연락주십시요

2023-04-18 20:53:20

문선

보살님의 솔직 명랑하신 성품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화가 많은 편인데 답글로도 전잘된다는 점 명심하겠습니다 ^^

2023-04-18 18:27:18

사공엽

편한 마음으로 해 주는 것.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3-04-18 14:20:09

정종석

쇠를 깎는 쇠, 연모를 만드는 연모, 300도의 불을 견디면 막 사발, 1,300도의 불에 터지지 않으면 고려자기,라던 말이 생각납니다.보살님께서 자신의 진 면목을 발휘 할 수 잇는 기회를 얻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 힘든 과정을 무난하게 극복하고 오늘의 자리에 게신 모습에 박수를 보내면서 느낀 바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시기를 ~!!!

2023-04-18 08:12:27

견오행

실천속에서 부딪혀가며 수행해 나가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_()()()_

2023-04-18 06:58:18

현광 변상용

투덜이 스머프..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치만 왠지 얄밉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ㅎㅎ
서초지회 하면 대표성이 있는거 같아요. 거기 지회장이면 소임은 원없이 해 보신거겠네요.
딸이 질투까지 하는 걸 보니 잘 헤쳐오시고 잘 살아오신 거 같습니다. 엄지척!

2023-04-17 21:52:10

김정갑

저도경전대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 가정 가장이란
변명으로 일관하고있네요

2023-04-17 19:53:12

박성희

와 아는 분이다~~~
김은미님의 정토회 역사가 낯설지 않네요. 지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참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2023-04-17 16:55:33

자재왕

수행담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교과서 같은 생활의 테두리 안에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3-04-17 13: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