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노원지회
그녀가 선 자리마다 꽃길이리라
본문보기

김학연

세상에 쉬운길은 없구나 싶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가장 어려운 길을 걷는 사람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23-02-22 08:29:03

사공엽

부처님 법이 정말 위대합니다. 고민정님 응원합니다. 🙏

2023-02-07 14:26:35

조은정

늘ㆍ한결같은 고민정 도반님
이제 스스로의 삶의 주인으로
꽃길을 만들어가는 고민정보살님
응원합니다.
함께 가는 도반님 있어 힘이되고 고맙습니다.

2023-02-06 22:04:21

석원숙

항상 차분하고 온화한미소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분으로 고뇌는 없어보였는데~~
힘들었던과정이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었군요
존경합니다

2023-02-06 21:15:35

선우 서경자

저도 왕년에 봉사 좀 하러 다녔는데 고민정님을 보면서 나같은 이는 봉사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난 가시밭길을 지혜롭게 헤쳐 가셨으니
앞에 놓인 길도 현명하게 걸어가시리라 믿습니다.
님의 배려와 정성으로 의미있는 시간 보냈고 덕분에 행복했어요. 감사드립니다. 꾸벅~

2023-02-06 18:19:14

변정희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끌려가지 않고 담담히 받아들이는 힘을 기르기 위해 날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신다는 말씀이 많이 남습니다.

2023-02-06 18:14:35

대광명 김남희

자식들로부터 엄마 덕분에 가정이 편안하다고 하는 말씀이, 저는 '엄마 덕분에 저희가 잘 자랄 수 있었어요.'로 들렸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3-02-06 17:21:56

조애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06 16:07:45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3-02-06 13:43:50

현광 변상용

내가 쓴 것도 아닌데 갚아주려면 얼마나 속이 쓰리고 힘드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내가 쓴 것 갚는 것도 짜증이 나는데 말이죠.
다 갚아주신 것도 대단하지만 지금은 그런데서 자유로와지신 것 같아 다행스런 마음이네요.
꿋꿋하고 담대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3-02-06 12: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