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사람을 잃으면서 본 내 업식_향위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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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수고많으십니다 법사님~ 정토행자의하루 잘 읽고 갑니다

2023-03-09 12:51:01

굴뚝연기

아‥법사님의 그 속 깊으신마음,어떤건지 조금 알것같아요‥정토회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또 법과 법륜스님을 얼마나 깊이 존경하시는지도요‥ㅜ그러시기에 그토록이나 많은세월을 고뇌하고 번민하신 것 아니셨겠는지요ㅠ그러시면서도 정토회와 많은 이들의 편익위해 끝까지 희생하신모습‥정말 애많이 쓰셨고 고맙고 존경합니다!법사님의 그 완벽하신 희생ㅠㅠ뼈를 갈아넣으셨군요ㅠㅠ

2023-02-26 17:12:23

최진연

아, 그러셨군요 ~ 그냥 되는 줄 알았네요. 늦은 인사지만, 고맙습니다 ^^~~

2023-02-24 10:50:14

이옥희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우리가 편안하게 업무을 보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업식이니 안고 간다는 말씀 공감됩니다.
저도 잘 보며 한 발 씩 나아갑니다

2023-02-24 07:25:53

홍귀라

인정받고 싶은 사람한테 딱 인정받고싶은 업식...저도 비슷합니다..쿵..아..힘듭니다..

2023-02-23 17:04:56

평화

노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23 11:28:00

보광행

떠나가는 사람들...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마음..
저도 작게라도 경험했던 일들이라 빵 터지면서도 깊이 공감이 됩니다. 그러면서 업식을 보시고 받아들이시는 수행자의 모습이 정말 존경스렵습니다.
저도 따라 배웁니다.

2023-02-23 10:51:57

문선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진솔하게 경험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2-23 10:14:33

현광 변상용

프로그래머들의 고집과 인정욕구 잘 압니다. 수년간의 개발기간과 여전히 진행중인 유지 보수가 얼마나 힘든지도요.
그래서 더 대단하시구나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ㅎ

2023-02-23 07:05:43

최영미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고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3-02-23 0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