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일산지회
친절한 선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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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숙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깨장을 다녀와서도 늘 흔들리는 저를 봅니다. 참으로 귀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5 13:14:39

양계수

낫수물이 바위 뚫 뜻이 수행 정진 하는 말 이 감동이고 초심으로 돌아 가게 하는 글귀 들이 솔솔 눈에 들어왔어 감동과 땃 함이 느낍니다.~^^

2022-11-30 10:17:26

Peeona

제 이야기를 보는 듯 합니다.
깨달음을 얻으신 부처님도 45년간 매일 수행하셨는데 지금 내는 모든 마음이 큰 욕심임을 알겠습니다.
하루하루 새마음으로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22-11-30 08:55:40

현은영

선배 도반님 처럼 꾸준히 이어 가겠습니다.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2022-11-30 06:54:56

시명화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꾸준히 하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2022-11-29 12:47:24

안명순

선옥님 글을 보고 낙숫물이 바위가 뚫듯이 나를 바라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2-11-28 21:31:56

현광 변상용

억울한 일을 당하셨으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셨겠네요. 여전히 이해가 잘 안되는 억울함에 대한 보왕삼매론까지 떠오르는군요.
침까지 맞으시며 절을 하고 나니 너무 좋으셨다는 그 마음도 갸우뚱 하긴 하지만 그 간절함만은 알겠네요 ㅎ
퇴직하시고 더 활발히 봉사하시는 모습 기대 됩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2022-11-28 16:32:30

김주현

생생한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선옥님과 비슷한 어려움으로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에 큰 용기 얻어갑니다.:)

2022-11-28 11:35:33

이경미

수행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2-11-28 10:34:56

윤윤화

감동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잊고 깨장에 가보고싶습니다.

2022-11-28 10: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