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정토불교대학_인현 법우의 전법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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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제가 있는 '광주전라' 검색어로 보게된 법사님. 깨달음의 장 2199차 안내자님 이셨죠. 고맙고 감사한 인연 입니다.

2023-09-03 09:11:09

유정

법사님,

법사님 생각이 문득 난 것이 이렇게 법사님 인터뷰까지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깨달음의 장에서 안내해주시던 법사님의 목소리를 한 번씩 가만히 떠올려 봅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깨달은 바 대로 살아야지 하고 다시 다짐하게 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2023-06-23 00:07:14

명일

마음먹고 하면 일이 되었다는 말씀 새겨봅니다. 젊은 시절의 모습이 낮서네요. 부처님의가르침과 정토회를 일구어 오신 법사님들의 모습에 뭉클합니다.

2022-09-23 12:47:14

보현

고맙습니다

2022-08-07 08:23:27

김희란

개척자의 이야기를 전해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자신의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는데
타인의 행복에도 기여해야 하는데.잘 되지 않고 있네요.
뭐든 감사함으로 그냥 합니다

2022-07-26 15:47:08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애써주신 덕분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2022-07-17 19:16:39

이영수

법사님 !! 반갑습니다.
정토회 와서 법사님으로는 덕생법사님을 처음뵈었어요.
어떠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답변해 주시던 법사님이 생각납니다 .청춘을 다 바쳐 일구어주신 정토회 덕분에 편안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2022-07-10 05:46:51

정명화

깨장에서 첫날과 둘째날 법사님 앞에서 잔뜩 긴장하고 졸았던 생각이 납니다. 삼일째부터 완전히 다른 자애로운 법사님의 모습에 때에 따라 몸을 나투신다는 관세음보살이 연상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발로 뛰며 전법하신 덕택으로 저도 이 법을 만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08 09:21:18

김선이

덕생법사님 감사합니다ᆞ
먼저가신길을 잘 닦아주셔서 저희들이
어려움을모르고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ᆞ
바톤 잘이어받아 또 후배들도 괴로움없이
살아가는길을 안내해주어야겠어요ᆞ

2022-07-08 09:09:37

금강지

덕생법사님이닷! 외치며 반가운마음으로 읽었습니다.
90년대엔 주말에 전단지 붙이는 일이 중요한 일이었군요ㅎ 법사님들의 청춘으로 개척된 정토회초반이야기가 참 감사하고 재미있습니다

2022-07-08 08: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