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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숙
글속에서 진심을 느끼며 정말 열심히기도하셨구나
하는 생각에 작심삼일로 주저앉는 제모습이
부끄럽습니다.
머리로 이해한다면서 실천못하는 나의 어리석음과
아집 정말 업이세구나 생각하며 보살님께 진심으로
머리를 숙입니다
2022-06-24 13:37:53
유동란
글속에 따뜻한 봄날에 지나가는 강도높은 비,바람을 만나서 ᆢ가을에는 풍성한 결실이 되어 머무르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ㆍ저도 사람이 변한다는게 간단하게 느껴지만 저가 변하려니 간단 하지 않다는 것 을 느끼며 전 요즘 일상속 사람,물질등에서 내가 주인이 되려고 자꾸자꾸 저를 바로세우는 마음에 전염을 합니다 무상으로 다 주는 하루가 주인의 하루❤.
2022-06-15 05:19:42
박미순
가족에게 숙일수 있으면 모든사람에게 숙일수
있다
저는 반대로 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22-06-08 17:24:05
조현주
경옥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뭉클합니다. . 두 얼굴을 가진 사람…저를 보는 듯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저를 되돌아봅니다. 그냥 ‘네’하고 따르는 일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2022-06-08 07:12:59
소나무
많은 수행담 나눠 주셔서 이 아침에 정신이 번짝 뜨였습니다 남편일에 저혼자 잘했다고 여태까지 살아 왔는데 20년 넘은 긴 시간 동안 남편이 넘 힘든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깨달아 집니다
계속 정진하며 살겠습니다
2022-06-07 07:31:02
김선수
가족에게 숙이는게 먼저임을 배워 갑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2-06-06 18:05:32
박윤정
가족에게 숙일 수 있으면 누구에게나 숙일 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제 막 입재하여 기도를 시작한 저는 아직은 아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 , 그냥 합니다.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2022-06-06 06:15:44
무주심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행복은 바로 지금.여기.저에게 있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수행담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02 09:27:47
배병갑
수행,보시,봉사를 종합선물세트로 생각한다는 모습이 경이롭기 까지 합니다. 좋은 일인줄은 알지만 내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생각은 감히 하지 못했습니다. 도반들의 수행담을 읽으며 나도 따라 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22-06-02 07:44:30
지등명
경옥님 반갑습니다. 편안하고 따듯한 미소가 아름다우세요.
함께 수행자로 도반으로 살아갈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2-06-01 19: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