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주지회
나는 연습생 수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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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눈물이 눈물이 그냥 내립니다

네 살 짜리 아이는 그럴 수 있지요
스무살도 그럴 수 있어요
내 아이들을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 나를 돌아보며 치유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7-02 06:49:34

박지영

감동으로 몇번이나 울컥했습니다. 나는 어떤 아이를 움켜쥐고 있나 돌아보게 됩니다. 극복하신 이야기 읽으니 내 수행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6-29 23:08:37

심차순

계량님의 나눔에 감동 입니다.
하루 하루 연습하는 수행자라는 얘기가,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29 13:34:30

김수진

매일 연습해가는 수행자라는 말씀에 김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6-29 11:04:12

김남수

계량님 솔직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감동이네요
저녁에 좋아하는 드라마도 끊고 ~
내어놓기 힘든 자식 이야기도 해 주셔서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도반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2022-05-23 07:51:22

바신영

부처님의 가르침의 끈을 잡고 수행정진하다보면 참선의 길로 인도 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1 08:29:41

배병갑

제가 보기엔 조계량님은 이미 큰 사람입니다. 부침을 거듭하지만 그럴수록 커지는 조계량님믜 수행력이 느껴집니다

2022-05-21 07:07:55

아루

보살님 자기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19 23:02:07

박기범

조계량 선생님.
저는 덕분에 행복학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경주 역사기행도 기억나네요.
마지막에 다른 그룹으로 옮겨가며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었는데 이렇게 글로 만나네요.
나날이 행복 하세요~

2022-05-19 19:16:48

윤명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2-05-19 17: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