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금정지회
지금 흘린 땀방울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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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조만간 천룡사에서 뵐게요~
저도 천룡사의 부활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3-11-18 00:32:37

오지환

지금 여기에 깨어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27 14:17:02

남경희

평생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수행자로서도 열심히 제 2의 삶을 사시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아내분의 섭섭했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계시니 분명 그 마음도 잘 녹여 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2022-05-23 16:23:45

박신영

수행담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시절 성실히 살아 정토회와 의미부여 확실하게 하고가는 도반님을 응원하며 스승님의 말씀 잘 새기며 오늘도 잘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0 06:10:23

이옥희

삶 자체가 기적이요 감동 입니다.
같은 스승님의 제자요
도반임이 자랑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18 08:44:17

김현미

감동입니다.부처님법 만난 거사님께 힘을 보탭니다.어려운 가운데 형제들이 잘 큰것도 복입니다.부인과의 냉기가 따뜻한 온기로 언릉 바뀌기를 바랄께요^^

2022-05-18 05:54:19

한자경

천룡사에서 늘 말없이 묵묵히 소임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이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있었던 것을 보니 더더욱 감동입니다. 함께 도반으로 수행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입ㄴ다.

2022-05-17 12:41:53

김이숙

천룡사에서 뵈면 언제나 여유로워보이고
항상 부지런하시고 친근감이 있어서
참좋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뜻하는일들이
원만성취 되십시요~^^

2022-05-17 10:51:15

오선희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서 항상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지나온 시절을 담담하게 표현하셨지만 힘든삶이녹아있음이 읽혀집니다
2차만일을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2022-05-16 21:56:09

현광 변상용

요즘 애들은 대체... 이런 생각들이 자주 들곤 하는데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으니 무탈하게 살아온 제가 할 소리는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모습에서 해이해진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저도 십년후 은퇴? 시기가 됐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치열했지만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2-05-16 21: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