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국제지부
많이 다르지만 또 같아요_영어 불교대학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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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불교대학 수업에서 스님께서 한 밤에 산속을 같이 걸어도 5계를 지키는 사람이라면 무서울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곳이 바로 정토겠지요.
세계가 정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린이날에 용돈받는 어른이가 적어봅니다^^(자랑입니다^^)

2022-05-05 14:57:58

대승화

모자이크 붓다, 일과 수행의 통일이 다 들어있는 영어 불교대학 이야기 2 잘 읽었습니다. 현지인이 진행자 돕는이가 되어서 그들의 언어로 수행으로서의 불교가 세계 곳곳에 퍼질 그날이 그려집니다. 영어 불교대학 출범을 보며 2차 만일 시작도 기대되는 마음입니다. ()()()

2022-05-04 18:16:30

김지현

함께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학생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법문을 듣고 수행연습을 하는지 모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감동이 느껴져요.

2022-05-04 13:48:17

최선영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05-04 13:22:30

묘명행

읽기만 해도 벅찬데.. 정말 보살의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봉사자들과 100여명의 수강생분들의 삶이 기쁨과 성불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국에 있는 제 지인도 다음에 참여한다고 그러기는 했는데..^^ 암튼 고맙습니다!

2022-05-04 10:06:18

묘향심

와! 감동입니다. '자원봉사' 라는 자발적인 에너지는 개인의 능력을 초월하는 군요.

2022-05-04 09:44:35

현광 변상용

단순히 언어문제만이 아니라 시차, 지역, 생각도 못했던 송금 문제 등등 말그대로 총체적인 다름이네요.
그 다름속에서 불법이라는 하나로 모으기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하신게 보입니다. 그만큼 보람도 있으시겠구요.
진행자 간담회 사진을 향해 나도 모르게 엄지 척이 되었습니다 ^^
글로 잘 담아주신 분들도 애 쓰셨네요. 2차 만일 세계 전법의 시대가 기대됩니다~

2022-05-04 09:19:59

김순영

영어불교대학과 외국어 전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활동가와 봉사자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밥상에 숟가락 얹어 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5-04 09:49:03

임은영

참 대단하다는 마음과 참 감사하다는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다음에 스위스에 사는 친구부부에게 전법하겠습니다.

2022-05-04 08:08:26

가윤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네요. 함께 기적을 이루었지만 기적이 아닌 결과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세계로 뻗은 전법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전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덕분에
감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022-05-04 07: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