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향음법사님 마지막 이야기_ 빈그릇 운동 100만 명 서약 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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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022-11-21 08:17:11

초심자

사람들의 시선에 상괸없이 한 생을 깔끔하게 살아
적어도 후손에게 폐가 되지않게 살려고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나도 되도록이면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22-07-06 10:49:35

김선수

빈 그릇운동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6-06 18:19:37

정윤희

잘 보았습니다, 감동감동입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빈그릇을 실천하고 계실 법사님~^^

2022-06-04 15:34:18

설영훈

실천력이란 이런 것이군요...많이 배우고 새기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2022-05-31 14:14:07

정 명

딸이 음식을 남길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다시 빈그릇 운동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따뜻하게 시원하게 지회원들을 품어주시는 향음법사님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2022-05-30 06:34:21

김희란

빈그릇운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2022-05-29 18:15:45

구독자

두번째 사진에서 왼쪽에서 2번째가 아니라 오른쪽에서 두번째 분인 것 같습니다.

2022-05-29 10:58:01

임혜정

불대시절 법당에서 동료 도반에 대한 분별심으로 가득할 때 도움을 주시려 했던, 그러나 선을 넘기지 않으셨으니 홀로 깨닫는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그때는 누구신지 명확히 몰랐지만 향음법사님, 마음속에 있었고 법사님 이야기로 접하니 반갑고 감동이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2-05-27 23:17:38

선덕화

법사님이 살아오신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정말 소극적으로 정토회 활동을 하고 있구나하는 반성이 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7 12: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