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중울산지회
매화꽃처럼 꿋꿋하고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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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보살님의 수행담이 내얘기 같아 눈물로 공감합니다. 내고집 때문에 힘들었을 가족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함에 감동입니다 강 사합니다

2022-04-22 06:00:35

혜당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될수 밖에 없었지만
어린시절 아버지의 사랑과 그 추억이 있으셔서
그것이 밑거름이 되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 행복하셔서 다행입니다..

2022-04-19 08:36:02

현광 변상용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어버린 맏딸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짐작도 안 가네요 ㅠ
그 책임감, 배려 등이 지금의 도반님을 만들어 주는 역할도 했을테니 세상사 모르는 게 맞네요.
열심히 사셨고 이젠 불법안에서 평온하시다니 다행입니다.
꿋꿋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2-04-18 21:58:06

조인숙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살아오신 춘자님♡
멋찌고 사랑합니다.
함께하는 도반이라 참 좋습니다.

2022-04-18 19:53:21

허영미

꿋꿋하고 미소가 환한 춘자도반님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하는 도반이라 행복합니다~

2022-04-18 18:48:46

배병갑

도반의 수행담을 읽으니 그냥 이웃끼리 둘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듯 편안해 집니다.지금 내가 맡은 소임도 복인줄 압니다.^^

2022-04-18 13:33:13

김정순

밝은 미소가 인상적인 김춘자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2022-04-18 11:44:41

세간등

소중한 이야기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2022-04-18 09:53:31

김정아

춘자님 멋져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2022-04-18 09:29:09

이옥희

힘든삶이 거름이 되셨군요? !
장하십니다.
감사한 줄 알아
베풀고 살겠습니다

2022-04-18 09: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