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제향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지렁이 엄마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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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일주일에 지렁이가 먹는 250gㅠㅠ
아득히 먼 이야기 같지만 순간 깨달아지는 한가지
나도 오늘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겠구나 .
감사합니다

2022-04-17 16:50:50

하심

지렁이에 반응하신 남편 분 이야기에 빵~터지고
업식들 바꾸는 지름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4-17 14:52:11

박윤정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

2022-04-12 08:41:22

박정순

무언가 마음을 먹었다면 별난 인간으로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 눈치 보면서 전적으로 뛰어들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는 것이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꾸준히 하면 누군가 따라오는 사람이 생깁니다.
존경합니다. 법사님 걸어가신 길 뚜벅뚜벅 따라 가겠습니다. 별나다 할까봐 멈칫 할 때 있었는데 이제 용기를 내겠습니다.

2022-03-31 19:31:01

이은서

고맙습니다 법사님.
칭찬은 듣고 싶고 비난은듣기 싫은 업식을
알아차려 스스로에게 깨어있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2022-03-09 18:17:54

미스고

별나다는 말을 듣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것. 기꺼이 듣는것,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2-02-26 07:18:14

일향화

빵을 좋아해서 비닐에 들어있는 빵을 많이 사먹으면서 한편으로 불편했는데 법사님처럼 단호하게 실천하도록 연습해보겠습니다 ~

2022-02-25 23:15:11

라일락

법사님 이야기를 듣고 김치를 자르다 꽁지 부분을 버리지 않고 쫑쫑 썰어보았습니다.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부분인데 여태 버려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집값, 주식 이야기만 들어도 불안하고 헐떡거리지만, 저도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는 삶 따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2-24 07:15:32

큰바다

참 멋진 법사님.
감수하고 가는 것이 업식을 바꾸는 길이다...ㅎㅎ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2-02-21 18:39:07

김현숙

법사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저도 따라서 실천 해 보겠습니다.^^

2022-02-21 06: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