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사하지회
누군가 필요하다면 나이기를
본문보기

오지환

인식에서 오류를 갖지 않도록 세상을 넓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04 14:58:11

자비행

보살님 수행담 잘들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7-27 15:15:26

박신영

도반님의 얘기가 저도 제이야기 같아서 눈물이 흐릅니다. 내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게 힘들고 어려운일임을 나누기를 통해 많이 배웁니다. 저도 소임이 주어지면 네하고 하겠습니다 도반님 감사합니다

2021-12-15 06:03:07

김성미

감동적이었습니다. 울컥하네요.

2021-12-13 05:43:03

김충열

김순희 보살님이 참 좋습니다 --- 웃는 모습이 ---

2021-12-12 19:32:48

이창호

생동감있는 선배 도반님의 수행담 정토행자의 하루를 읽으면서 마음에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 감사합니다.

2021-12-11 11:39:55

김정희

인연에 수순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선배 도반님들께 배워 가면서 공부하겠습니다.

2021-12-11 11:24:55

다보행

행복하소서

2021-12-11 09:10:17

진미영

경전대학 때도 차분하게 수업을 이끌어주시고 단호할 때는 단호하시지만 엄마같이 포근하게 감싸주셔서 전법활동가 교육까지 받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지만 기다려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수행의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10 20:12:15

윤명희

위로가 되고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수행하며 살아가겠습니다.

2021-12-10 18: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