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방귀를 잘뀌는데, 이게 내 몸에 깨어있지 못해서란 걸 배웁니다. 방귀 뀌는 거 거칠수 있다~ ㅎ,,,
2022-01-17 07:54:29
이동렬
정은미 보살님의 행자의 하루 잘 들었습니다.
집중력과 자기 통제력이 대단하시어 자유자제로 사시는 삶을 본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15 04:58:33
공덕경
방귀에 대해서도 깨어 있는 정토행자~
많이 배웁니다
2021-12-10 11:56:27
장은옥
잘 들었습니다. 아파트에 사는데 딸과 아들이 걸을 때 살살 걸으라 합니다. 겉으로는 응~~ 하고는 내 속마음은 '울 아들 딸 넘 예민해ㅠ,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게 하는구나.^^! '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그리고는 걸을 때 마다 눈치를 보게 됩니다. 방귀ㅋ~^^ 걷는것을 조심하는 것이 더 쉽네요.ㅎ~ 슬리퍼 신고 기분좋게 살살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9 09:37:40
김정희
저의 전법 활동의 가장 큰 돕는이는 남편임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저는 제가 호랑이인 줄 알았는데..저는 호랑이 앞에 여우였어요ㅋㅋ
호랑이 돕는이와 2인1조로 전법 고고씽~~
2021-12-09 06:37:55
금광화
정토회에서 하라고 하니 방귀까지 고친다는..남편분 말에 웃음이 났습니다. ^^ 정토회에 대한 가족들 시선은 어떤가..돌아보게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2021-12-08 21:03:52
이은전
유쾌한 수행담이 정말 은미님 답습니다~^^
늘 가볍고 유쾌하게 수행하시는 모습보고 많이 배웁니다~
2021-12-08 18:43:20
보리수
방귀나 끼지마, 웃다가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
덕분에 저도 다시 정신 챙겨봅니다.
남편 가장 큰 선지식입니다~~
2021-12-08 15:47:03
윤희정
와 ~~ 정일사 선물을 이렇게 살펴야 하는 것을 배웁니다. 내 어리석음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