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용인지회
민다나오에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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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스님말씀도 영임회원님도 참 감사합니다 모두 오래오래 안녕하세요:)

2021-11-30 17:21:27

묘향심

'덕지덕지 걸치고 있는 문명의 껍데기를 벗어 보고 싶었습니다.'
민다나오 사진을 보니 맑은 물 같습니다.

2021-11-28 07:17:22

박신영

남궁영임님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나누기에 감동이 일어 눈물이 흐릅니다 . 필리핀 민다나오에서의 봉사활동을 생생하게 얘기해주셔서 직접간듯한 느낌입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고 봉사하는마음속에 자유로움이 가득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반님

2021-11-25 06:09:32

큰바다

늘 편안한 얼굴과 여유로운 말투로 맞아주시는 남궁영임님.
말씀도 참 구수하고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 처럼,
저희의 앞길에서 본을 보여주시니 또한 고맙습니다.ㅎ

2021-11-23 18:41:24

고불장

법우님의 마음을 만나고 나니 뭉클함이 한동안 먹먹했습니다.
늘 곁에서 닮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_()_

2021-11-23 18:22:03

선명권류경

곱게 물든 단풍이 꽃보다 아름답다. 남궁영임보살님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2021-11-23 13:40:28

정안진

제 15년후 정토회와 함께한 모습은 어떠할까를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1-22 21:19:22

현광 변상용

'내 몸의 값은 0원이다' 그런 명심문?도 있군요. 섬뜩하지만 그걸 뛰어넘고 봉사를 다녀오신 보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서원행자를 내려놓았을 때 기분이 상상도 안 되지만 그 또한 받아들이시는 걸 보니 참자유에 가까이 가신 듯 ^^
저도 이십년이 지난 후에 과연...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본받으려 애써보겠습니다~

2021-11-22 16:34:20

박경희

정말 감동했습니다.
저도 따라 배우고 싶습니다.
늦었다 생각하지않고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1-11-22 14:06:03

연화

아침부터 무겁던 마음이 보살님수행담 읽고 깃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언젠가 보살님처럼 농사봉사도 하고 보살님도 뵙고 싶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1-11-22 11: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