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부천지회
어리석은 엄마를 깨워준 큰딸, 고마워!
본문보기

장영지

따님께서 행복하다는 말을 할때 울컥했습니다
부럽습니다. 사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도 감사드립니다.

2023-10-02 07:13:41

김은숙

딸을 감정을 존중하여
많이 달라지고 행복해져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때까지 엄마의 애씀이 어떠했을지 짐작되어 눈물이 납니다.

2021-09-19 07:23:57

김혜경

자신의 잘못이라고 깨닫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마음이 기적이네요...내 생각을 돌이키는 것은 법을 배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홍성저님을 통해 저도 함께 법을 배우는 도반임이 자랑스럽네요...고맙습니다...솔직하고 감동의 말씀 고맙습니다.

2021-07-27 11:30:43

큰바다

기적이네요.
고맙습니다...

2021-07-21 11:17:41

이은미

홍성정보살님~
광명에 오셨을 때가 떠오르네요
담담히 아이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던 모습과 지금의 가벼워진 모습에 감동입니다 영양꾸러미 봉사때도 흔쾌히 와 주셨던 거사님도 생각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1-07-19 09:06:24

임승호

불교대학 홍성정 진행자님의 사연을 읽고 한편의 드라마 처럼 너무나 감동입니다
그리고 우리반 진행자님이라서 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줍니다
직장 생활 하시면서 육아를 겸하는 이시대의 모든분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깊이 성찰을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딸을 극진히 사랑하는 계기가 된 정토회의 깨달음 의장과 나눔의 장 가보고 싶어요
나누어 주신 사연감사해요

2021-07-17 10:35:18

전다의

:)
덕분에 미소가 또오르는 아침입니다.

2021-07-16 05:04:28

박신영

딸을 위해 참회의 공덕으로 딸의 마음을 알게 되고 딸의병도 나아졌다는 말에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관점만 바꾸면 될것을 그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꾸준히 천일결사 100 일기도하여 참회의 기쁨과 행복해지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6 04:02:55

김정희

수행담 마음 깊이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애들 어렸을 때 정토회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아쉬음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만나서 공부하면서 제가 점점 행복해지고 자유로와지니 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021-07-15 07:14:09

광효

어려움을 잘 극복 하셨군요?
계속 수행정진하여 괴로움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성정보살님 화이팅~~!!!!입니다^^

2021-07-15 06: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