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광주지회
푸른 마음을 간직한 청년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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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행이미자

내딸도 사진에 있네요
지원님 덕분에 내딸도 잘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멋진법우님~~~

2022-01-24 09:22:13

김숙정

지원님이 이끌어주신 경전반에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지원님을 보면서 우리아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흔들리는 20대를 살아가며 지혜를 찾아가고 계셨군요,, 지원님의 소중한 시간시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4 14:48:04

큰바다

"우리 청소년, 청년들이 방황해도 괜찮으니 너무 힘들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형님과 지내는 청소년들은 참 좋을 것 같아요...ㅎㅎ
고맙습니다.

2021-06-02 13:22:42

박신영

자신의 길을 꿋꿋히 잘닦아가고 있는 지원님을 응원합니다

2021-05-27 05:59:41

무량원

화순 입재식때 나레이션 목소리에 가슴 뭉클한 기억이 우리 멋진 법우님을 볼때 마다 생각나며~
젊음 그 자체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이 얼마나 장하고 대견한지 모릅니다.
이 귀하고 소중한 인연 앞으로 2차 만일의 주역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_()_

2021-05-25 21:30:08

김정희

참 멋진 청년일세~
사진 속에 청년들도 어쩜 다들 이리 이쁘고 멋진지...
정토회의 미래가 밝습니다. 성불하셔서 만중생을 구제하는 부처가 되시길 빕니다

2021-05-25 20:19:13

묘향심

아들 걱정했는데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아들이 요즈음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나봐요.
다 그날들이 있었기에 부처님 법도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 요즈음 아들이 즉문즉설 엄청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2021-05-25 18:27:17

장혜옥

이지원님~ 넘 멋집니다. 흔들리며 가도 괜찮아...좌충우돌하면서 나의 길을 만드는 중이니까..감동있게 읽었습니다. 큰 힘이 되네요! 멋져요! 엄지척~~

2021-05-25 17:49:48

연화광 신경아

지원법우님~
법우님 보면서 참 멋지게 자란 청년이다, 부모님이 참 잘 키우셨구나 싶었어요.
저도 아들이 있어서 우리 아들이 이렇게 잘 자라면 좋겠단 바램이 있었답니다.
화이팅♥

2021-05-25 17:43:02

전미선

반가워요. 이렇게 행자의 하루에서 만나니 더 반가워요.
뚜벅뚜벅 수행자의 길 걷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2021-05-25 17: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