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해지회
행복으로 가는 길_힘들어도 쭈욱 걸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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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오성환 스승님
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행복학교졸업생 김 희입니다

그 동안 어디 계시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밝은 미소와 호탕한 웃음으로
잘 이끌어 주시고 행복학교를(미소)
통해 관계편 (꼼꼼하신 )이어서 현재 불대까지(열정적인)
스승님 밑에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도 첫 법문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셨던 은혜를

2022-05-18 19:56:02

조정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1-11 01:19:30

박진현

감동적입니다.

2021-05-15 07:33:24

김민주

글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했고 울컥거렸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2021-05-11 16:56:49

무량행

감동입니다
늘 편안한미소를 보이시는 얼굴이 생각이 납니다

2021-05-11 12:12:16

박신영

성환님의 나누기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모든것은 내마음이 짓는것임을 저도 정토회를 법륜스님을 알고부터 알게되어 기쁘고 감사한마음입니다.

2021-05-11 05:58:54

이명화

보살님!!
이렇게 글로 만나니 더 반갑네요. 늘 화이팅하시길~~

2021-05-10 12:54:53

현광 변상용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이 한마디에 모든게 담겨 있네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ㅎ
3년 같은 총무소임을 하셨으니 웬만한 건 다 겪으셨겠고 그만큼 단단해 지셨겠어요.
꿋꿋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5-10 12:50:33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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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09:54:36

김정희

저는 불법 만나서 너무 좋은데..혼자 드는 생각이 내가 '금사빠'라서 정토회에 너무 빠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수헝담 들으면서 아~ 정말 바른 길이고 행복과 자유의 길이니까 모두가 만나기만 하면 처음에 나처럼 다 좋아하고 이 길을 가는구나 하고 안심이 됩니다. 저도 이 길을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2021-05-10 09: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