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울제주지부
나를 지켜주는 새벽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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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맞아요. 예전에 어른신들께서 자식의 입에 들어가는 밥숫가락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하시더라구요.
꾸준한 수행정진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2021-05-17 07:00:06

김환희

깨달음의장. 주말명상해보려구요.

2021-05-14 07:02:29

혜당

자식 입에 뭐라도 하나 넣어 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고 사랑방식인 것을...부모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4 06:20:30

박신영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일은 자식입에 하나라도 맛있는 음식을 준다는 게 부모님의 사랑이란게 가슴절절히 느껴지는 공감되는 글이네요 소중한 나누기 감사합니다

2021-05-14 05:55:54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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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3:42:01

현광 변상용

'스님이 오셔도 불대부터 시작합니다' 란 말에 빵 터졌어요 ㅎㅎ
연약하던 팔이 요가에 적합한 팔이 되듯 나쁜게 꼭 나쁜 것만도 아니고 좋은게 다 좋은게 아니다 란 말씀 다시 새깁니다.
쉼없이 살아 오신 거 같네요. 불법 안에서 맘껏 쉬시기 바랍니다 ^^

2021-05-13 08:57:38

정 명

잔잔한 감동이 있는 주영미님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으시며 감사의 마음으로 편해지신 과정이 찡하네요
오늘도 좋은 글과 편집 감사합니다

2021-05-13 07: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