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광주지회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제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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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경

누구나 삶의 과정은 비슷하지만
내면의 마음을 보며 진리의 길로
인연되어진것이 큰 복이었네요
흔들림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수행하시며 살아온 과정이 감동입니다
수행담 귀감이 되고 고맙습니다.

2022-01-25 19:08:33

남진숙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인생주인으로 살아가시는 도반님 모습이 제2의 법문입니다.

2021-05-14 19:38:35

박신영

서지우님의 햇살처럼 가벼워전마음에 응원합니다. 잘 살아오셨습니다.

2021-05-14 06:05:44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1-05-13 17:18:58

김정희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도반님 덕분에 저 자신에게도 잘 살았다..안죽고 잘 살았다 다독여 봅니다

2021-05-13 07:07:01

조석순

“괜찮아 잘 살아왔어” “죽지 않고 살아왔잖아!” “이제부터 시작이야” 맺힌 눈물도 그지없이 고요하고 평온해졌다고 하니 좋고, 함께 수행하고 함께 나눌수 있어 좋습니다.

2021-05-12 21:53:58

대호

인생이 고해의 바다라고 왜 하셨는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불법을 만나니 고해의 바다는 내가 만들고 있슴을 알았습니다 . 내안에서 미풍에 살랑이는 바다를 만드니 고해는 사라집니다. 불법을 만나 이 위대한 진리를 알게 되었으니 우리 수행자는 행복합니다. 서지우님 이제 고해를 털어버리셨으니 행복시작입니다.

2021-05-12 19:08:15

최서연

먹구를 끼여 잘 보이지 않던 삶이
불법 만나
모자이크 붓다로 발돋음 하시는 서지우님의 수행사례담을 읽노라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불법만을 가져가시겠다는 말씀이 뭉클합니다

2021-05-12 15:25:58

김세영

친정엄마를 원망하며 살아왔던 지난시간이 슬라이드처럼 지나갑니다.
같은 마음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도반님들이 있어 저 또한 힘이 납니다.
앞으로의 삶에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2021-05-12 15:23:05

금강지

불안과 초조함으로 달달 떨리는 몸을 그대로 느끼며 지금의 실아있음에 감사함으로 안아주는 모습이 눈물납니다. 감동이네요~ 지금까지 산 경험으로 모자이크 붓다로 잘 쓰이시기를~~어서와~~ 요 ~ 함께 모자이크해요 반갑습니다

2021-05-12 14: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