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

남편에게 숙이겠습니다 할수 있는 만큼 가볍게 일하겠습니다 네 하고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3-07-04 05:27:46

반윤희

경희님의 수행담을 읽으며 지금의 그 편안하신 미소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알겠습니다. 항상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1-11-20 12:41:47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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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0:01:37

지혜장

늘 밝은 에너지 전해주시는 보살님~
"하하하"그 웃음소리ᆢ
매력 짱입니다 ~♡

2021-05-03 18:37:18

실상행

묵묵히 수행자로 걸어가시는 모습이 큰 감동의 물결입니다. 죽림정사가 더욱더 빛나보입니다.

2021-05-03 13:14:22

현광 변상용

법당 소임 뿐 아니라 아내로 엄마, 며느리로 진짜 정신없이 사신 것 같네요. 그 와중에서 법당 일도 기꺼이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세속적인 욕심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미소처럼 참 편안해 보이십니다.
잔잔하지만 격동적인?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5-03 11:39:57

김희연

작은 체구에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나 했는데, 내실이 단단한 수행의 덕분이셨네요.
독수리 오형제로 함께하는 도반이라 저두 행복합니다. 오경희님 화이팅!!!

2021-05-03 08:24:32

김정희

남편 분이 부처님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합니다~~
저도 오늘 기꺼이 네~~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마음으로 독수리 오형제~~
지촌촌 모든 사람들이 독수리 오형제 되는 그날까지 고고씽~~~

2021-05-03 08:23:09

노상순

오경희님의 차타고 죽림정사 가는길에 정토행자의 하루 읽고 갑니다
오경희님 화이팅

2021-05-03 08:00:07

임연희

겉으론 고생모르고 산줄 알았는데 내공이 만만치 않습니다.
늘 새벽기도 문 열어주시는 그 성실함에 감동받습니다.
독수리 오형제로 오래 오래 함께 하입시더.

2021-05-03 07: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