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대잠법당
지금까지의 뗏목은 버리고 랜선 붓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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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정연숙님의 내 집 사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는 말씀 '쿵'하고 와 닿네요.
다들 정든 법당을 떠나며 아쉬운 마음 한가득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21-04-22 08:04:13

박승만

우리 도반님들 나왔네요
요즘 많이 보고싶네요♡♡♡
각자 자리에서 잘지네다 만나요♡♡♡

2021-04-20 17:24:58

신숙희

선배도반님들께서 만들어 놓으신 청정한 법당 이 디딤돌이되어 많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하는도반님들이 다녀 가셨네요.
포항 지진일어난 그순간에 jts 모금을 하였으며 여진의 흔들림속에서도 굿굿하게 평화통일기도 만은 손에놓 지 않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오프라인 법당이 추억이 되었네요.ㅎㅎㅎ

2021-04-20 14:19:25

정영애

선배도반님들의 글을 읽는동안 대잠법당의 좋은 기억이 하나 하나 스쳐 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덕분에 감사했습니다.

2021-04-20 14:02:17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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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9:52:19

현광 변상용

불사한지 2년만에 법당을 정리해야 했다니 그 안타까운 마음이 헤아려지네요.
여러 도반님들의 얘기를 들으니 서로 도반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 인연 쭈욱 이어지리라 확신이 듭니다 ^^
어디서든 또 뵙겠습니다~

2021-04-20 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