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진주법당
깜깜한 동굴 속 한줄기 빛 정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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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가족 전법을 이루셨군요. 가장 소중한 아드님이 엄마를 보고 스스로 전법활동가로 활동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2 07:57:37

차지은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나의 하루 하루가 행복과 감사로 물들때
주변사람과 가족들에게도 부처님의 법을 실천으로 전하는거라는 믿음을 갖고 매일 수행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년옥님의 이야기에 감명받고 또 저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2 06:38:21

강현화

보살님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살님의 큰 용기와 실천하시는 삶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드님과 나란히 온라인 진행 후 사진을 보니 정말 부럽네요. 행복하십시오 ^^

2021-04-21 23:05:19

산나무

행복한 모습이 최고의 전법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아들이 함께 해서 부러워요

2021-04-21 14:38:20

고비가 있고 시련이 있었기에 더욱 단단해지고 지금에 감사함을 느낄수있었던 사례담입니다. ^^
아드님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감동적입니다~

2021-04-21 12:35:48

김정희

신나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저도 요즘 경전반 수업이 너무너무 재밌고 신나는데...
수행도 이렇게 신나게 할 수 있구나 싶어 더 신납니다.

2021-04-21 10:27:00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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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0:17:25

현광 변상용

'동굴 탈출기' 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네요. 어두컴컴했던 시절 뚝심으로 잘 견디시고 이제 환한 세상이 눈 앞에 딱!
강단 있는? ^^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4-21 09:01:07

실상행

생이 다하는 날까지 법을 전하는 수행자로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2021-04-21 08: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