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감동입니다^^
걍사 합니다~~~

2023-09-13 22:42:53

묘향심

조화로운 가정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2021-04-14 09:43:23

지혜승

미희님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요~

2021-04-13 21:32:58

박미혜

미희님 ^^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초발심시 변정각
멋지세요

2021-04-13 21:26:42

아이둘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술 마시고 세숫대야를 집어 던지거나 밥상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본인의 인생이 학대받기보다는 쪼끄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것같은데.

"저는 직장도 안 다니고 아이 둘 키우며 힘들다고 난리였는데 당신 덕분에 편하게 삽니다"

직장다니면서 아이둘 키우면 더 힘들다고 생각하나보네요. 학대받기보다는 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것같은데.

2021-04-13 20:05:14

김현돌

미희님~
수행담 잘~보았어요~
배려심 많고 수줍은듯한 미소속에 깊은 인내심이 있었네요~!!
이제부터는 꽃길만 있을꺼에요~👍

2021-04-13 18:14:57

이현희

미희님~~
감동입니다
언제나 환한미소에 긍정의 힘이 느껴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21-04-13 16:50:34

묘광

진흙속에 피는 연꽃이란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행복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2021-04-13 15:03:03

김병숙

환한얼굴모습이 모든걸 말해주고있네요
잘들었습니다

2021-04-13 12:53:56

이수미향

사랑하는미희도반님!
아픔을행복으로 전환하셨네요~
꾸준함과인내를 배웁니다.
지금보다 더나은 자유와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
🙏나무관세음보살 ~~

2021-04-13 11: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