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정법당
우리회사 미스 No.1이 수행자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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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성실하신 분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1-04-18 00:01:51

김미숙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2021-04-12 18:19:38

이종미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2021-04-09 11:23:20

호롱불

어려운 상황을 복으로 받아들이시는 진정한 보살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2021-04-08 16:44:51

박신영

도반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깨달음장을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08 05:49:36

향적 성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같은 고향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수행,봉사를 인생의 일순위로 한단말씀이
맘에 와닿습니다.
나누기 감사합니다.

2021-04-07 23:48:42

이용애

코로나상황에 깨장을 열었나요?

2021-04-07 21:14:03

김두한

아! 추억의 썬데이서울~~ㅎㅎㅎㅎㅎ

2021-04-07 13:47:47

황당한

지금 모습은 젊어서의 모습하고는 완전 달라보여서 어떻게 이렇게 될까여

2021-04-07 20:28:23

이무희

반가운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경전반에서도 모범적으로 먼저 마음 내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같이 공부할수있어 감사했고
수행자로써 하루하루 다져가는 그 마음 배우겠습니다

2021-04-07 10: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