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거제법당
주어진 대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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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숙

잘하려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
역시 소임이 복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2021-03-23 13:24:03

실상화

한생각 돌이키는법을 배우고
자유롭게 사는법을 공부하는
행복한 수행자님 짱입니다
사랑합니다^^♡^^

2021-03-23 10:47:46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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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09:37:39

현광 변상용

이번에 총무소임 하신 분들은 진짜 3년치 일을 1년만에 다 하신거 같아요. 그 사이 법당 이사도 하셨군요. 곧 정리해야 할 때인데 ㅜ
글에서 애 많이 쓰고 힘들었을 거란게 훤히 보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 내셨으니 살면서 어떤 일이 생겨도 잘 이겨내실거에요 ^^
꿋꿋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3-23 09:23:16

옥민숙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구나 .
이 생각으로 끝까지 읽었습니다.
끝까지 할려고 하는 모습에 저두 배웠습니다.

2021-03-23 08:37:18

정형호

보살님. 그릇대로 주어진 소임을 맡고 잘하든 못하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노력하는 것. 그 것이 수행자겠죠. 부처님 법 때로 살면 나 행복. 내 가정 행복. 사회 행복. 세상 행복입니다. 보살님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항상 가득하시길

2021-03-23 08: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