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영천법당
고난과 슬픔은 바람처럼 뭉게구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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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남편께서 수업중에 그동안 집사람에게 잘못했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명옥님 ~
멋지십니다 ^^

2021-03-14 08:35:53

이의수

어려움을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하며 지혜롭게 대처하시는 모습 감동적이었습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2021-03-13 23:42:07

나부터

많이 힘드셨겠네요.저 또한 앞으로도 계속
모든분들을 위해서 기도 할것이며 저도 명옥님처럼 부처님법으로 날마다 중심을 잡으며 어떠한
경우에서든 행복하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말씀 감사합니다.

2021-03-13 21:00:10

박잠순

명옥님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봄날같은 꽃길만 남았네요~
명옥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2021-03-12 23:53:15

박승만

명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남편분 이야기는 미안하지만 재미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사진에 저는 왜없는지 아쉽네요 ㅜ..ㅜ

명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2021-03-12 22:53:49

김희정

글을 읽고 혼자 다 끌어안고 버텨오심이 느껴져 한참이나 먹먹합니다.
함께 하면서 따뜻한 도반이 되어드리지못함이 아쉽고 참회되네요.
같은길을 가는 도반으로 많이 자랑스럽습니다

2021-03-12 14:15:26

정해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큰 용기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2021-03-12 06:04:22

장보민

명옥님
마음을 울리는 수행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먹하네요
어떤 경우애도 행복하자는 마지막 말 저도 새겨봅니다 고맙습니다

2021-03-11 23:53:56

연화

재앙이 복임을 알면 괴로울일이 없다는 경전반에서 배운 스님의 법문이 떠오릅니다.수행담 고맙습니다.
도반님이 보살이십니다!

2021-03-11 23:13:49

수행인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남편의 미친 행동과 지랄 같던 성격은 사라지고 제 뜻을 따릅니다.

수행이 이런건가요.....인생이 왜이리도 뒤죽박죽. 동생의 죽음은 너무 충격입니다.

2021-03-12 0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