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연기

고통을 묵묵히 감내하신 흔적이 보이네요ㅜ뭐든 보살님처럼 꿋꿋이 견뎌보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짧은 숏컷 헤어가 잘어울리셔,저도 문득 나도 저렇게 해볼까?했는데ㅎ 긴머리도 잘 어울리시네요^^*보살의 길에 이미 들어서신 보살님!응원합니다~많이 배우고가요^^*청주!지금은 미치도록 변해버리고, 외국사는 언니와의 아련한 추억이있는 곳이죠~쫄면을 처음 먹었던곳~~ㅜㅜ

2021-02-17 01:07:22

나부터

말씀 감사합니다.

2021-02-07 12:34:18

이진영

딸아이와 소통이 우선이지 싶습니다
나와같은업식으로 힘들어할 딸아이에게 엄마로서 인연의역할을 해야할때라고 보여지네요
엄마도 그동안 여러 인연으로서의 역할을 해내신것처럼 딸이 마음으로 홀로서기 할수있도록 연을 맺어주세요~~

2021-02-07 07:49:20

박신영

심태숙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태숙님처럼 단단한 도반님들이 모여 정토회의 울타리가 되는듯하여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6 06:41:00

김정희

천일...이천일...삼천일...
보살님의 공덕으로 저가 불법을 만났습니다.
밥이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이거 참 방법이 없네 ㅠ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세요~~

2021-02-05 21:40:22

자재왕

보살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잘 이겨내셨고요. 주위를 비춰주는 등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5 12:50:12

명륜행

소중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잘 견뎌내신 도반님의 수행여정에 큰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앞으로는 도반님이 행복한 수행자의 길이 내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5 08:08:12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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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8:46:50

김재우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1-02-04 14:30:16

향광

저희 불교대학 담당하셨던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어려운 시절이었음에도 잘 이끌어주셨던 것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21-02-04 13:41:47